카페 24가 저를 배반하는군요..
입장이 되지 않네요..
음모인가..생각해보았지만.. 워낙 착실한 흑저가 그럴리는 없고...ㅡㅡ..
아님.. 왕따인가 ...절대 그럴리가 없습니다...
제가 왕따를 놓으면 모를까. ....(허긴 종우님하고 로운님이 갈구기는 하지만..)ㅡㅡ..
그래서 결론은 퇴근하자 입니다..
이시간 까지 뭘하고 사무실에 박혀있는지 저녁도 (짜장) 먹었고...음.......커억...끅...
아홉시가 넘었군요... 이제 들어갑니다..
저를 외면하는 예스 24를 뒤로한 채로.. 내가 뭘 잘못한걸까.. ㅠㅠ
흑저는 이만 따돌림 받고 가는 심정으로 집에가서 .............가서 다시 ...다시..
그렇습니다. 불굴의 한국인...의지의 한국인 흑저가 뭐에 기가 죽습니까...
도전하리라...................................................예스가 망하는 그날까지......ㅡㅡ++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