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푸헤헤헿헤헤헤헤헤... 이거참, 웃기면서 비극적인 얘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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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그..그런.. 황당하군요.
흠.. 실환가~ 정말.. 여자친구가 생기기전 저도 독수리였는데~ 제가 타자가 400타 가까기 나온 배경에는 무시무시한 여친의 강요가 있었죠~ 여자친구 왈 \"메일이 이게 뭐야~ 겨우 세줄!!!\" 그뒤로 타자연습 많이 했다는...
지취의 ㅊ을 ㅇ으로 바꾼것과 비슷.. 크크크
참, 당황스러우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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