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단백질을 덜 먹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느정도인지 몰랐습니다.
나름 챙겨먹는다고 생각했었음에도 알고 보니 권장량의 절반 정도 먹고 있었네요.
그래서 알아보니 하루 한끼는 단백질 식단을 하라더군요. 밥 없이 말이죠.
자!
단백질 식단 중 고기식단에 어울리는 야채는 무엇이 있을까요.
제 집에서 항시 대기중인건 양파, 양배추, 당근, 대파 입니다. 이 외에 추천 바랍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국인이 단백질을 덜 먹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느정도인지 몰랐습니다.
나름 챙겨먹는다고 생각했었음에도 알고 보니 권장량의 절반 정도 먹고 있었네요.
그래서 알아보니 하루 한끼는 단백질 식단을 하라더군요. 밥 없이 말이죠.
자!
단백질 식단 중 고기식단에 어울리는 야채는 무엇이 있을까요.
제 집에서 항시 대기중인건 양파, 양배추, 당근, 대파 입니다. 이 외에 추천 바랍니다.
에구구 윗댓에 양파를 두번썼네요. 마지막 양파는 대파입니다 ㅎㅎ
아무튼, 양파와 대파는 둘 다 어느 요리에 들어가도 괜찮은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양배추는 데치거나 삶아서 쌈으로 싸먹으면 좋을 것 같고, 아니면 물에 담근 후에 채쳐서 샐러드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당근은 생으로 먹는 걸 좋아하시면 스틱으로 만들어 간식으로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도 좋아보여요.
데쳐서 초장 살짝 찍어먹으면 먹기 편합니다.
초장이 싫으시면 기름장도 나쁘진 않고, 카레 같은 데에 넣어서 먹어도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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