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는 조선? 이었던것 같고
주인공은 폭군으로 평가받는 왕이었던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꿈? 으로 미래의 대한민국 현재의 헬조선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나 후대의 자신에 대한 평가를 알아볼 수 있게되어서 급격하게 정신을 차리고 나라를 발전시키는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나는것으로는 궁 내부에 도끼? 를 들고 다니게 허용햇던 현재의 판사와 같은 위치의 직책을 맡고있는 사람이 있엇고
완결부분에서는 왕과 대통령이 공존하는 사회였던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없으시련지요.. 다시 읽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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