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글의 목적과 부합할진 모르겠지만....문향지연으로 오세요.
일단 여러 작가들이 있어서 서너편만 가지고도 아니 한두편만 가지고도 친절히 감평해주십니다.
그리고 일단 글쓰겠다면서 있는 회원들이라서 각자 쓰다가 버린 글은 몇 질씩 가지고 계실 거예요.
저만 해도 20편 정도 쓰고 버린 소설이 몇 질 있는데...
아무튼 문향지연은 반 문피아 성향만 없으시다면 작가건 작가지망생이건 혹은 취미 글쟁이이건 다 환영하는 것으로 압니다. 오시면 좋은 글에 대한 좋은 이야기도 많아요.
시장에 대해서도 내가 모르던 정보들을 구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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