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터넷 힐링.. 유투브 삼신기.

하하하, 시리우스, 푸른상어.ㅋㅋㅋㅋㅋ

삼색이랑 시리우스가 엄청 귀엽습니다.

시리우스는 노령의 나이임에도 귀여움;;; 완전 동안같아요.

푸상님 영상은 그냥 보고있음 재밌음.

요즘 이거 3개 보는 재미로 삽니다.

특히 시리우스는 영상이 다 짧아서 계속 돌려봐도 즐겁네요.

항상 누워있고 앙앙거리기만하는데도요.ㅋㅋㅋㅋ

영감님이라 다 용서가됨

[크라카차차]

노령의 나이인데 귀엽다길래 뭔가해서 봤더니 고양이였네요...고양이나 강아지나 나이가 들수록 똑똑해져서 말도 잘알아듣죠

[슬로피]

보고있으면 힐링이 되서 좋아요.
키우라면 못키울 것 같아요.ㅋㅋㅋㅋ

[에리카8]

전 지금 독일보다 인터넷이 더 안되는 체코 와있네요.
글쓰기도 간신히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청할게요.
좋은하루보내세요.^^

[슬로피]

ㅎㄷㄷ;;
eu라도 인프라가 많이 갈리나봐요.
전 외국에서 못살팔잔가봐요.

[유리휀]

전 할배냥이가 좋습니다. ㅎㅎ

[슬로피]

동물들은 다 귀여워요.

[유리휀]

아니 노묘 할배 라고 유툽에 22똥괭이 에나오는 그 할배냥이가 좋습니다 ㅎㅎ

[카힌]

저도 추천하나.
'신태용 방과 후 트릭 EP. ' 으로 검색하면 신감독이 초등학교5학년 어린 축구 꿈나무들을 모아 드림팀을 만들어 훈련하고 친선경기 갖고 하는 프로젝트를 볼 수 있는데요.

초5 아이들이 이렇게 실력이 뛰어난지 첨 알았습니다. 진짜 엄청나네요.
어림짐작하기로는 국내 유망주 중 한 1/3쯤 모아놔서 초5를 완전히 대표한다고는 못해도 그에 준하고, 신 감독 지도하에 성장해 가는 모습을 만족스럽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라 그런지 귀엽네요.

최근에는 단일팀으로는 최고수준인 모 초등학교 강팀과 친선경기를 벌여서 한 학년 위의 선수들과도 대등하게 경기하고, 영국까지 건너가 모 지역 유스팀과 경기도 하고....

함께 모여서 손발을 맞추다보니 쑥쑥 커나가는게 보여서 더 보기 좋았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아이들 프로젝트는 뭘 봐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호돌빵]

저도 우연히보고 진짜 놀란영상이에요.
정말 잘하더라구요

[에벱베베]

시리우스~ 앙해죠요 앙! 뚠뚜니~ 귀염둥이~ 앙해죠
시리우스 영상 너무 많이 봐서 귀에도 집사님 목소리가 아른거려요 ㅋㅋㅋㅋ

[슬로피]

전 미끄럼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