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 - 옆나라가 만들었죠.
고구마 - 옆나라에서 고귀마 라는걸 들여왔죠.
사이다 - 옆나라에서 만들었죠. (사실은 서양에서 만든 술에서 유래했는데 우리가 이 단어를 쓸때는 한국에서 대히트한 탄산음료를 말하지 술을 떠올리는 사람은 없죠)
금수저 - 옆나라에서 은수저를 선물하는 풍습에서 유래했죠.
흙수저 - 금수저에서 유래했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msg - 옆나라가 만들었죠.
고구마 - 옆나라에서 고귀마 라는걸 들여왔죠.
사이다 - 옆나라에서 만들었죠. (사실은 서양에서 만든 술에서 유래했는데 우리가 이 단어를 쓸때는 한국에서 대히트한 탄산음료를 말하지 술을 떠올리는 사람은 없죠)
금수저 - 옆나라에서 은수저를 선물하는 풍습에서 유래했죠.
흙수저 - 금수저에서 유래했죠.
1. MSG야 맞는 말이니 그렇다 쳐도
나머지 항목은 진짜 근본도 없이 말하는거 보니 웃기네요
2. 고구마는 애초에 원래 이름이 중국에서 감저라는 이름으로 감자와 같이 들어왔다가, 나중에 일본어 낱말에서 지금의 고구마는 변하게 되고 감자는 감저의 이름이 변형되게 된 것입니다.
3. 사이다는 영국 해군이 전해준 사과술(사이다)에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영국인이 샴페인 사이다라고 실제로는 술이 아닌 복합 향료를 이용한 음료수를 만든게 기원입니다. 태어난 지역만 일본인거지 실제는 영국인이 만든거죠.
4. 애초에 은수저로부터 시작된 수저계급론은 '은수저를 물고 태어난다'라는 영어 관용구에서 나타났습니다.
5. 흙수저는 저 영어관용구와 여러 연구논문에서부터 시작된 수저계급론에서 파생됐고요.
조사해본적도 없이 일본찬양하는 글을 보니 웃기네요. 근본도 없는 현대 일본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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