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밥을 생각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옛날에 마당에서 키우던 개의 밥은 짬이였죠...ㅋㅋㅋ 인터넷에 보면 괴식짤이 많이 돌아댕기는데 그런거 먹는 사람을 누렁이라고하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2
특이한 소설을 본다는거에요?
찬성: 0 | 반대: 0
형편없는 장르 소설 = 개밥 형편없는 장르 소설을 읽는 사람 = 누렁이 남성 독자들이 많은 유행어입니다.
찬성: 5 | 반대: 10
ㄱㅅ요
우욱
찬성: 0 | 반대: 1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표현이 좀... 안써도 되는 말 같네요.
찬성: 4 | 반대: 0
비유를 해도 꼭 뭐 같은 말만함 누렁이가 개만 있나 우리나라 에서는 소가 훨씬 많지
그런데 소는 성실하고 우직한 이미지잖아요. 그건 아닌거 같아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