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마교보다 더 추잡한 정파
알고보니 착했던 마족과 썩어빠진 용사 일행
배신, 복수물이 인기 끌면서 더더욱 이런게 많아지는 것 같은데... 오히려 정파다운 정파 나오는게 더 참신한 느낌.
계속 유지되는 장르 소설 클리셰라면
기득권은 개객기
종교는 개객기 (특히 중세 배경 판타지)
두 개인데... 이것도 한 번 비틀어서 기득권 깠던 놈이 알고보니 언더도그마 이용하는 개객기였고 종교 깠던 놈이 알고보니 마족숭배자 음모론자였다 이런 소설 나오면 좋겠음. 차라리 그게 더 현실적일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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