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글을 쓰다가 이런생각이 들어요.
한국 사회에서 남자는 안정적인 직장으로 가정을 지키야 됩니다.
여성분들은 직장에 대한 압박감이 조금 덜한 편이죠.
덕분에 자유롭게 직업을 구하고 그만 두기도 합니다.
물론 현대사회의 승진문제라던지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는 여성이 사회 생활에서 불공정한 대우를 받았기 때문이죠.
물론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요.
보통 남자가 직장을 그만두고 작가로 전업하는 것은 옳은 일일까요?
보통 여자가 직장을 그만두고 작가로 전업을 하면 어떤 시선을 받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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