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연/판타지에서 이물사냥꾼을 쓰고 있는 응슷응입니다.
쫓기던 노예가 동굴에 굴러떨어져서 기연을...은 흔한 이야기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준비된 길을 걸으며 급성장하는 주인공을 써 보고 싶어 시작한 글입니다. 가볍게 읽고, 나중에 한번쯤 생각나는 글이 되면 더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f&category=54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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