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어떤 분이 연재완결된 작품 추천 요청하셔서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덧글들을 보고 베딜리아라는 작품을 오늘 정주행했습니다. 내일 출국인데 짐도 못 싸고 완결까지 보고야 말았습니다. 소설 보면서 이렇게 감동 받은 적이 얼마만인가 이런 생각까지 들더군요. 다이돌핀이 팡팡 분비된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여운이 남네요. 문피아 오랫동안 즐겨찾던 사람이지만 이렇게 글 남기는 건 처음입니다. 아직 안 보신 분 계시면 꼭 보시길...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게시판에서 어떤 분이 연재완결된 작품 추천 요청하셔서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덧글들을 보고 베딜리아라는 작품을 오늘 정주행했습니다. 내일 출국인데 짐도 못 싸고 완결까지 보고야 말았습니다. 소설 보면서 이렇게 감동 받은 적이 얼마만인가 이런 생각까지 들더군요. 다이돌핀이 팡팡 분비된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여운이 남네요. 문피아 오랫동안 즐겨찾던 사람이지만 이렇게 글 남기는 건 처음입니다. 아직 안 보신 분 계시면 꼭 보시길...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