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Girdap님 작품들이 다 좋지요, 잔잔한 글들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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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중입니다~
정말 Girdap님 작품은 다 좋더라고요~ 베딜리아 외에도, 마법사의 보석, 꿈을 훔치는 도둑, 이름없는 기억, 달이 숨쉬는 까지 연달아 읽어보시면 Astaroth님이 베딜리아 느끼셨던 벅찬 여운을 고스란히 이어가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영구보관 강추소설들입니다. 완결난도 선작가능합니다.
추강+@입니다. 작가님은 여운이 무척 오래가는 좋은 글들만 써주시더라구요.
추강+2
추강합니다+3
Girdap님 작품은 다 좋죠...2 시야좁은 사람의 인생을 보는 눈까지 다르게 만들어준 작품들입니다.
진짜 추강에 추강입니다 완결올려달라는 사람이 저인거 같은데요 ㅋㅋㅋ 이름없는 기억은.. 사실 여운이 너무 남아서 괜히 봤다 싶을정도였죠... 에이.. 해피엔딩이 좋은데... 암튼강강강강추입니다 !!
회색시대 다시 연재 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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