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한가한 곳이었지만 나름 공모전 때는 붐볐는데
올해는 한담란도 사람이 없네요.
새벽에 글 쓰다가 지겨워져서 들어와봤더니 아무도 없네요.
작년에는 홍보 겸해서 한담란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재밌었는데 말이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평소에는 한가한 곳이었지만 나름 공모전 때는 붐볐는데
올해는 한담란도 사람이 없네요.
새벽에 글 쓰다가 지겨워져서 들어와봤더니 아무도 없네요.
작년에는 홍보 겸해서 한담란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재밌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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