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독자님들이 추가해주시면 좋을텐데요. 그럴려면 강호정담 게시판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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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다시 점검하게 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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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랑 5번 격하게 찔리는중.... 비축분까지 27화인데 이제야 본편 괘도에 올라가고 있는지라.....
3번은 진짜 쓰는 사람의 능력이 몽땅 투입되는 초고난이도 작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무시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명작이라는 책들도 흔히 장편인 경우에는 무시해버리는 경향도 종종 있기도 하고.. 참으로 어렵습니다.
윽... 이거 이야기꾼들은 집에 모셔야 할 계시문인데요
해당 사이트에 안맞는 밈이나 성향을 드러내는 경우요. 문피아에 와서 bl성향 드러낸다거나, 변태적으로 여동생 처녀성에 집착하는 거 같은거요. 그리고 개인적으론 맞춤법 개판인 경우, 특히 작가가 비문을 맞는거로 알고 개선 의지가 없는 경우 정도 인거 같아요.
추가론 주인공 성격이 특정한 계기에 의해 바뀌는게 아니라 그냥 이유없이 바뀌는거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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