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시작해서 비축 5화 첫날 다 털고 라이브로 열흘만에 15만자+30회차 달성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차피 라이브연재가 될 거 공모전 시작때부터 연재했으면 이런 멍멍고생은 안했을텐데... 제 자신의 멍청함에 다시 한 번 감탄했습니다........
작은 상이라도 타면 좋겠는데 단시간에 라이브로 올리느라 독자도 덜 붙었고 연독도 개판이라 예심부터 통과 못할 판이네요ㅎㅎ 목표 달성한걸로 만족하려고요...ㅠㅠㅠㅠ
일찍 마감하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요, 저는 프롤로그 때문에 불안해서 3천자 더 쓰고 마무리 하려 합니다.
남은 약 3시간, 마지막까지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