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는 소설이고, 일에 치여서 급하게 쓴 면도 많아서 그런지 이래저래 아쉬움도 많이 남고, 조회수도 적긴 하지만, 중요한건 소수라도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목표한 분량을 채웠다는 점이겠죠.
어차피 수상은 물건너 갔으니, 이번에는 완결을 목표로 달리려고 합니다.
계속 쓰다보면 봐주시는 분들도 더 많아지겠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처음 써보는 소설이고, 일에 치여서 급하게 쓴 면도 많아서 그런지 이래저래 아쉬움도 많이 남고, 조회수도 적긴 하지만, 중요한건 소수라도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고, 목표한 분량을 채웠다는 점이겠죠.
어차피 수상은 물건너 갔으니, 이번에는 완결을 목표로 달리려고 합니다.
계속 쓰다보면 봐주시는 분들도 더 많아지겠죠!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