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생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와 같은 심정이네요.
역시 공모전은 1년 한정 배지가 목적이죠... ㅠ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끝까지 하면 순위권은 들어가지 않겠나 기대도 있긴 했지만 결국 못 들어가네요. 저도 참가했었다는 흔적만 남기고 첫 술에 배부르랴.. 충분히 만족할만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ㅎㅎ
배지가 목적이었으니까요. ㅎㅎ 근데 갑자기 눈에 습기가;;;
반드시 최저라인 넘기고 이곳에 동료 입성 댓글을 남길 테야요..ㅇ(-( 앞으로 5천자...<<
저는 승리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자러 갑니다 녹색님도 수고 하셨어요 :)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1년 단기 배지를 받아요~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