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난 번과 다를 뿐이지요. 실력퇴보는 아닐 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뼈아픈 공모전은 잊고 그저 완결만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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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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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서재에도 가봤습니다. 중간에 작품을 바꿔 참여하신 분이시죠? 많이 지치신 거 같습니다. 푹 쉬시고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시길..
찬성: 1 | 반대: 0
네. 역시나 오버페이스가 화를 부른 것 같습니다. 이번을 배움 삼아 더 나아져야 겠지요.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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