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형체도 없다.
핑-!
단발의 파공음.
무형의 살인병기가 이곳에 있었다.
전설에 가려진 무적의 달빛
달빛의 기탄(氣彈)을 손에 넣은 자.
천하를 넘보리라.
여파랑의 중원 질주기 지금 만나보세요.
http://blog.munpia.com/die8825/novel/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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