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 야심한 밤에 덧붙여 제 의견을 말하자면 소드 아트 온라인이 한국에서 인기가 있게 된 이유도 금강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부분을 어느정도 해결해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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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러고 보니 논단을 가 본 지도 꽤 오래 되었네요.
저도 오늘 처음 가봤어요 ^^;
꽤 기간이 지난 글 아닌가요 ^^ㅎㅎ
다시 보니 작년 글이네요. 뭐 어차피 지금도 작년 상황이랑 별 반 다르지 않잖아요. ...아니 상황이 좀 달라졌나요?
전 재미있는 퍼즐이나 조합 같은 걸로 던전 깨는 그런 요소가 있으면 가벼움이 덜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건 그렇지만...아무래도 무서운 건 선입견이죠. 게임이라는 단어가 붙은 순간 언령층이 급제한되는 건.. 사실 저도 뾰족한 수가 생각나지는 않습니다.
던전 깨는 요소에 진지함을 넣으면 가벼움이 덜하겠죠. 저도 그 부분은 공감해요. 그런데 문피아 분들이 관심 가지고 봐줄 지 모르겠네요. 더 나아가서 독자분들의 취향에 맞는 지도 잘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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