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소설을 써야지!
라고 생각하며 컴퓨터 전원을 누르고 모니터를 킵니다. 내 문서에 들어가 쓰던 소설을 꺼냅니다.
대략 10분 정도 끄적거립니다.
나도 모르게 내 손은 파이어폭스를 누릅니다. 검색창에 문피아를 칩니다. 연재한담과 강호정담 눈팅을 실컷 하니 어느새 30분이 지나있네요.
헐레벌떡 메모장을 켜서 10분간 끄적입니다.
그리고 또 문피아에 들어가서...
대체 어떻게 해야 글을 계속 멈추지 않고 쓸수 있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 소설을 써야지!
라고 생각하며 컴퓨터 전원을 누르고 모니터를 킵니다. 내 문서에 들어가 쓰던 소설을 꺼냅니다.
대략 10분 정도 끄적거립니다.
나도 모르게 내 손은 파이어폭스를 누릅니다. 검색창에 문피아를 칩니다. 연재한담과 강호정담 눈팅을 실컷 하니 어느새 30분이 지나있네요.
헐레벌떡 메모장을 켜서 10분간 끄적입니다.
그리고 또 문피아에 들어가서...
대체 어떻게 해야 글을 계속 멈추지 않고 쓸수 있을까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