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 또한 마찬가지에요 왠만해서는 감정을 잘 안드러내는 편인대 오늘 유독 비평란에 이상한 글이 올라와서 유독 식식거리면서 댓글을 달았더랬죠. 뭐 덕분에 막상 제글을 하나도 못썻지만, 또 감정이 시그러들고 나면 아무런 일도 아닌데 왜 그리 열을 올렸는지 하고 생각하죠. 아래 글처럼 부끄러워해야할 일이죠. 서른도 훌쩍넘어 버른 성인이. ㅜㅜ
누구나 할수 있는 실수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그것이 반복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서도요 ^^
테일즈로드 화이팅 하시고 올 해에도 새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좋은 글로 만나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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