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중계에 앞서 연참대전에 관한 규칙사항.
※연참대전 일일 연재분은 최소 3000자 이상, 최대 11000자 이하 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연재분은 분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편법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보라색 작가명은 작연란 작가 분을 뜻합니다.
※순위는 누적분량 순으로 정해지며, 누적분량이 같을 경우 작품명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최종 집계시 공동 순위로 지정함)
*사진이 작아서 잘 안 보이시는 분은 사진을 클릭을 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본 중계인은 하이퍼링크 스킬을 현재 익힐 수 없는 관계로 연참대전에 참가 중인 작품을 보고 싶으시다면.
http://square.munpia.com/boTalk/group/serially/root/true
위 링크로 들어가 좌측 메뉴에서 골라서 봐주시길 양해바랍니다. -현 연참대전 중계자 XSH
연참대전 14일차 집계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어제 복통으로 시달리다가, 일찍 잤는데, 늦게 일어났군요.
일단 어제 변동을 보자면.몇몇 변동 없으신 분과 하락한 이루성님을 제외하곤 모두 상승했습니다.(탈락자로 인해서.)
제일 많이 상승하신 분은 손연우님과 현수리님. 이분들은 처음에 30대 후반과 60대 초반에서 10대까지 들어서게 되었네요.
그러고 보니, 기계처럼 집계하느라 눈여겨보지 않았는데, 천지님과 색향님은 언제나 같이 붙어계시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순위가)
이번 일차 탈락자는 베어문도넛님과 둘리의전설님 그리고 보라곰아인님입니다.
베어문도넛님은 연중을 하시는군요.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만나길.
둘리의전설님은...저번엔 완주하셨는데, 이번엔 안타깝게 떨어지셨군요. 아니, 하차하신 거겠지요. 다음 연참대회 때 뵐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보라곰아인님도 아무 글이 없어서 이유는 모르겠으나, 다음 대회때도 참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학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몸이 안 좋아서 간 게 아니고. 그, 알잖아요.(공익 갈 준비.) 종합병원과 수준이 다를 정도로 환자들이 많았습니다. 종합병원과 수준이 다를 정도의 돈이었고요.(훌쩍.) 들어갈 때 한 번. 청력 검사 받을 때 한 번. 나올 때 한 번. 도합 7만원 이상 날아간. 게다가 MRI까지 찍고 어지러움증 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다음주 수요일까지 71만원을 들고 와달라는 군요.(무셔. 보험적용이 안 된다는 게.)
그리고 집에서 복통에 시달렸습니다. 제 자신이 요즘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에 걸린 게 아닐까 의심할 정도로..(그 전날 구토, 어젠 설사, 복통, 오한)
....오늘은 아직까지 아주 조금 아프긴 하지만 집앞의 병원에서 약을 처방해왔으니, 낫겠죠.
그럼 오늘도 완주를 향해 화이팅!(아니, 이미 오늘 올리신 분들이 꽤 많이 보이지만.)
14일차 탈락자 3명. 현재까지의 생존자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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