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력 4649년의 어느 살 떨리는 겨울날이었다.
현 시대 최강의 마법사라고 불리우는 '소환사 서모너'
그가 스틱 지팡이를 높이 들며 소환 주문을 외쳤다.
"내, 마법의 매직으로 서먼의 소환을 일으킬지니 여기에는 빛의 라이트는 사라지고 오직 어둠의 다크만이 존재할지라. 스워드의 검과 소드의 검이여 모여라. 그대들의 파워 오브 힘으로 나를 도와라. 내 앞에 나오는것을 광영의 영광으로 생각하라. 나와라! 데몬 악마!!"
그러자 그곳에 허세가 소환되었다.
** 위의글은 실제하는 글입니다** 콩트로서 단편제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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