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살았습니다! 11시50분경에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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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지각하시면 안되옵니다~~~
강화님에게 박카스 한병 살며시 따드립니다.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박카스다!!!!
ㅋㅋ 자 원샷하세요. 쭉
3일뒤엔 판다는 대나무 숲으로 떠나는 겁니까...?? 가면 안됩니다! 저희를 버리지 마세요!
흡! 대나무 숲으로 배경을 원상태로 시키는 것을 모르겠습니다. 서재 타이틀그림만 빼면 될줄 알았는데 ....나의 대나무 숲이!
情-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아시는 겁니까! 그럼, 여기요. 초코파이 한 상자 받으시죠! 힘내시길....
순위변동이 정체된 상위권에 +1의 연발.............세상에, 엄청난 분이 탈락하셨군요 ㅠㅠ
흑흑흡! 저는 변동이 없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역시 고생이 많으십니다.~~~ 행쇼~
3일 남았으니까요..........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돌아라 지구 세바퀴!!!"
꽈찌쭈가 부릅니다. "난 햄보칼수 업써"
역시 햄보칼수가......! 잘 듣고갑니다. 흑흑흡!
40명... 대단한 분들입니다.
대단하시죠, 3주동안 달려오신 분들... 진짜 안 떨어지실것같습니다!
가만있어보자... 내 목표를 이루려면 몇 분을 납치하여야 하는거지??
여러분~ 밤길 조심하셔야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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