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농담삼아 담당자님께, 홍모귀가 주인공인 소설을 쓰고 싶다고 했더니
그건 아니 됩니다 ㄷㄷ 하시더군요.
ㅠㅠ;; 흨
저는 쓰고 싶어요. 그렇지만 흠... ㅠㅠ;; 댓글도 없고 그러믄 의욕이 없어지고 그러니
허흨
여튼 뭐... 조만간 쓸 거 같기는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쓰게 되면 연재...
그러나 재미는 보장 못합니다. 언제 쓸지도 몰라요. ㅎㅎ
아무튼...
재밌긴 할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얼마전에 농담삼아 담당자님께, 홍모귀가 주인공인 소설을 쓰고 싶다고 했더니
그건 아니 됩니다 ㄷㄷ 하시더군요.
ㅠㅠ;; 흨
저는 쓰고 싶어요. 그렇지만 흠... ㅠㅠ;; 댓글도 없고 그러믄 의욕이 없어지고 그러니
허흨
여튼 뭐... 조만간 쓸 거 같기는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쓰게 되면 연재...
그러나 재미는 보장 못합니다. 언제 쓸지도 몰라요. ㅎㅎ
아무튼...
재밌긴 할까요?
붉은 머리카락의 사람.
당시 중국에서 서양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실제로 이 말이 서양 사람을 지칭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색목인은 실제로 사용한 단어입니다.
[색목인(色目人)은 원조의 신분 제도 용어이다. 몽골인에 버금가는 계급이다.
위구르, 탕구트, 사라센인 등 몽골인 이외의 비중국 문화 민족으로 서방계 제국인을 일괄하여 호칭했다. 그 지위는 몽골 제국 창업의 공로와 중국 민족 견제의 필요에서 부여되었다. 관리나 장교의 지위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상인의 활약은 중국사상 다른 예를 찾아볼 수 없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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