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1. 사정이 있어서 못 보시는 분.
유형2. 뚝뚝 끊어지는 것을 참기 싫어서 몰아서 보시는 분.
유형3. 몰아서 보려고 미뤄두었다가, 연재가 너무 많이 진행되고 양이 생각 이상으로 넘쳐서 엄두를 못 내시는 분.
유형4. 등록은 해뒀는데 진행을 보고 있자니 재미는 없고 선작을 삭제하기는 귀찮은 분.
저는 첫편만 보고 결정하는데 다들 안그러시나봐요ㅎㅎ
일단 세번째 편까지 가면 제가 좋아하는 글이기 때문에 연재분은 한번에 다 읽어버리는데 그렇게 끊겨버리면 다음 내용에 대한 흥미가 반감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엄청나게 기대되고 재밌어서 못참겠는 글 아니고서야 왠만해선 어느정도 분량이
쌓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몰아서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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