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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83 다훈
작성
13.05.09 19:23
조회
5,380

 

 http://blog.munpia.com/gummar/novel/8207

 사설 볼 것도 없이 가실 분을 위한 포탈.

---------------------------------------------------------------------------------

 아래 추천한 ‘바람의 인도자’보다 더 골동품(좋은 의미로) 느낌이 드는 이 작품은 판타지 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 좋아하실 듯.(게임소설 아님)

 

 북방, 인간이 살기에 척박한 경계.

 국경을 지키던 그는 비천한(전개되는 것으로 보아 주인공답게 평범하지 않을 듯) 계급의 특수부대원으로(왠지 식상한 느낌이 난다 하시면 제가 잘못 표현한 탓임) 임무 중 사망한 것으로 되는데.......

 

 역시 이런저런 굴림을 당하는데 다행히도 그 와중에 능력치 업되고, 템 확보하여(게임 소설 아님 --;; ) 동토의 땅에서 마물들을 두려워 않고 그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의 운명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는 저도 모르고, 알더라도 더 이상 미리니름은 피하고자 합니다.   

  바람의 인도자 처럼 여러 사건들이 중첩되는 구조는 아니라 읽기는 편합니다.

 대체로 시간의 흐름대로 따라가면 되니까요.

 

 삭막한 배경 속, 과묵한 사나이의 여정을 따라가 보시지 않겠습니까? 

 

 ----------------------------------------------------------------------------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5.09 20:55
    No. 1

    일단 선추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스우잇
    작성일
    13.05.10 00:49
    No. 2

    조회수보니 꽤 인지도있는 작품인 것 같군요.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질풍아저씨
    작성일
    13.05.10 17:26
    No. 3

    환상마법 그리고 패스티 크리스티앙....편으로 들어가서는 그야말로 판타지가 판타지가되버렸습니다. 거래편 전까지는 스토리도 좋았는데 거래편으로 들어가서는 한편읽는데 정확하게 3초걸렸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감상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쉴만한물가
    작성일
    13.05.10 18:50
    No. 4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디노사랑
    작성일
    13.05.11 04:58
    No. 5

    비추합니다 재미 또한 없어요. 글의 문맥이 천방지축 마냥 흔들립니다. 강철신검님처럼 나중에 이해가 되지도 않고 그냥 순간순간의 감정에 충실해서 쓴글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호쿠토
    작성일
    13.05.12 02:53
    No. 6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아무거나 찍어서 보다가 분량 많길래 올라온것 까지 읽었는데...
    진짜 비추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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