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쓸 때는 ‘이번엔 밝은 글을 써 보자!’라고 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자꾸 축축 쳐지네요. 처음 설정은 해맑게 노닥노닥하는 내용이었는데 주인공 과거도 칙칙하고, 대적 상대도 칙칙하고...
그냥 글이 손을 자꾸 벗어나는데 이건 아직도 소위 중2병이라는 그 칙칙한 멘탈을 버리지 못한게 이유인걸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처음 글을 쓸 때는 ‘이번엔 밝은 글을 써 보자!’라고 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자꾸 축축 쳐지네요. 처음 설정은 해맑게 노닥노닥하는 내용이었는데 주인공 과거도 칙칙하고, 대적 상대도 칙칙하고...
그냥 글이 손을 자꾸 벗어나는데 이건 아직도 소위 중2병이라는 그 칙칙한 멘탈을 버리지 못한게 이유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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