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중계에 앞서 연참대전에 관한 규칙사항]
1. 연참대전 일일연재분은 최소 3000자 이상,최대 11000자 이하 입니다.
2.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연재분은 분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3. 편법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4. 순위는 누적분량 순으로 정해지며, 누적분량이 같을 경우 작품명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최종 집계시 공동 순위로 지정함)
<중계표>
순위 | 작가명 | 작품명 | 연재분량 | 변동 |
1 | 현무연 | NIX - 샛별의 길 | 99,000 | ㅡ |
2 | 한빛환웅 | 아이신(愛新) : 신라를 꿈.. | 99,000 | ㅡ |
3 | 바이로차나 | 사람의 뜻으로 | 98,916 | ㅡ |
4 | qicker | 진정한 승리 | 98,280 | ▲1 |
5 | 율무(율무) | T.E.S(true ending seeker) | 96,861 | ▲1 |
6 | 양치는청년 | 달의 백년 | 94,249 | ▽2 |
7 | 파무황 | 흑풍(黑僼) | 92,118 | ㅡ |
8 | 휘사(輝沙) | Track 14 | 91,546 | ㅡ |
9 | 발바람 | 게여먼 전기 | 84,869 | ▲1 |
10 | 양산형A | 무능력 이계인 | 68,398 | ▲1 |
11 | 소영이아빠 | 세이버나이츠 | 64,780 | ▽2 |
12 | 엘라나스 | 레오닉 | 58,662 | ▽1 |
13 | 보라괭이 | 신탁의 기사-Dandelion | 58,126 | ▲4 |
14 | 옥상 | 마녀들이 바라는 것 | 58,027 | ▽1 |
15 | 화룡제 | 더 레이드 | 55,572 | ▲3 |
16 | 북괴유정 | 무신 | 52,845 | ▲6 |
17 | 재발(再發) | 잉여남작 | 52,373 | ㅡ |
18 | 민수珉洙 | 비정자객사 | 52,313 | ▽3 |
19 | 저퀴 | 바하의 암살자들 | 50,559 | ▲8 |
20 | 유한얼 | 잊혀진 영웅 | 49,886 | ▽3 |
21 | 홍월자 | 영웅 - 삼국지 | 49,281 | ▽2 |
22 | 오르네우 | S.E.A.L | 49,155 | ▲5 |
23 | bincent | 바람의 노래 | 48,325 | ▲1 |
24 | 방곡 | 동네를 지켜라 | 47,256 | ▽2 |
25 | 캔커피 | 기후거래소 | 45,739 | ㅡ |
26 | 존이다이바 | 비투박수(匕鬪搏手) | 45,475 | ㅡ |
27 | 공작의구애 | 19금 공작새 | 45,344 | ▲1 |
28 | 곤붕(鯤鵬) | 싸이코패스 in 무림 | 44,756 | ▲3 |
29 | 백만원 | 겨울나라 | 44,570 | ▽3 |
30 | XSH | Buster | 43,617 | |
31 | 함영(含英) | 화무십일홍 | 42,200 | ▲1 |
32 | 묘한[妙翰] | 대마왕제자전 | 39,357 | ▲2 |
33 | Mempith | 빛의 아이들 | 38,246 | ▲4 |
34 | 키아르네 | 뮈엘라의 수사관 | 37,959 | ▲2 |
35 | 옥천사 | 포션메이커 | 37,326 | ▲2 |
36 | 탁월한바보 | 레드 페이스 | 36,575 | ▲1 |
37 | 선월 | 생명이 사는 모형정원 | 34,168 | ▲1 |
38 | Mothman | 봉황의 제국 | 34,153 | ▲2 |
39 | 초혼(草魂) | 마교의선 | 33,907 | ▲2 |
40 | 인페스티드 | HERO GAME | 31,331 | ▲2 |
41 | 자전(紫電) | 타워메이커 | 30,715 | |
42 | 강화1up | 회귀본능 | 27,766 | ▲2 |
9일차 중계입니다..
...분명 제가 피곤한 정도는 체감상 이제 14일차 정도 된 거 같은데...
아직 9일차라니요.
우선...아, 변동표는 보지 말아주세요. 그냥 붙여넣기하다가 실수한 거예요. 전혀 달라요. 이제 변동 올릴 생각 없어요..(아무리 +-만 하면 된다지만, 너무 귀찮더군요!)
그리고 이제 순위도 별로 큰 변동이 안 보이니까요. 탈락자만 세면 되겠다는 생각이...(앞치락 뒤치락)
아, 흑무연님이 현무연으로 닉네임을 바꾸셨습니다. 유의하시길.
이번 탈락자도 2명입니다.
<탈락자 명단>
선적님의 마왕의 노래
현리제님의 영혼의자리
두 분이 탈락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아..어제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대부분이 글로서 심란함을 해소하시는군요.
...요새 들어 우울증 비슷한 게 오는 거 같기도 합니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방학이라도 학교에 가서 애들과 어울리고,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대학에 들어오고 방학이 되니 무언가 허전하더군요.
동아리 하는 애들은 그들끼리 친목을 다지고 있고...같은 동아리가 아닌 전...고등학교 동창들이랑 피시방에서 마영전을...
카톡을 보내보면 나중에 답장을 주겠다고 하면서 답장이 없는 애도 있고...
무언가 혼자 동떨어진 느낌 같은 것에..대학 생활이 이런 걸까..라고 생각하면서 심란해지고..
아무튼 이런 심란함을 보냈던 어제였습니다.
사람은 인연을 많이 만들어두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인연들이 모여 1년, 5년, 10년이 지나도 변치 않으면 죽을 때까지도 외롭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전 이만 글을 쓰러...
(어제 것 수정해야 하고, 오늘 거 써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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