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올해 4월 슬럼프에 대해 털어놓은 게 마지막입니다, 전. 그리고 7월 6일 추천 하나 쓴 게 연담 마지막 글이네요. 댓글은 곳곳에 있지만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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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리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8개월 전이네요. (이 당시에 글을 한창 연재하던 중이었고...) 한동안 글을 쓰지 않고, 정담에만 있다가 최근에 다시 활동중입니다...''
두 달전에 안녕하세요 했네요.
한번도 올린적이없는듯요...
오늘입니다.
알림 카테고리를 이용하셨습니다. ^^; 한담 카테고리 사용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페이지 넘기며 살펴보니 생각보다 한담이 적네요. 어느 페이지에는 8개나 있지만 어느 페이지에는 0개...
자주 해보려고했으나... 댓글 달리는게 무서워서 요즘은 별로 안합니다.
호기심에 찾아봤습니다. 2008년 7월 18일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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