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조금 거부감을 느껴 미뤄두었던 글입니다.
하지만 읽는순간 황무지에서 노다지를 캐는 기분이었죠!
이러저러한 관계로 만난 두남자와 한여자.
한남자와여인은 음모에 휘말려 죽은후 귀신이되고
살아남은 한남자는 죽은 이들의 복수를 계획합니다......
짧은 글솜씨로 인해 공연히 작가분께 누를 끼칠까
조심스레 추천을 올리지만 개인적인 관점으론 재미.몰입도.스토리 전개의 자연서러움.어느하나
빠지지않는 수작이라 새로운 작품에 목마른 독자들께 강추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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