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모든 인류가(솔로들빼고) 행복해하고 서로 사랑과 애정을 나누는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저는 안녕하지 못합니다..
제가 솔로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단지 헤리포터가 너무 지겨워서 안녕하지 못합니다!
우리 솔직히 헤리포터 수십 번 봤잖아요? 컬킨소년은 수백 번은 봤잖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 하루, 제가 쓴 글을 보면서 하루를 달래려 합니다.
혼자 보면 외로우니 다른 분들도 초대하고 싶네여 ;D(힘찬 웃음)
일자무식! 불학무식! 단순무식!
무식의 3미를 갖추었던 명예로운 기사왕, 질라인은 수백 년이 흐른 후 마법학 명문가의 일원 나옐 크라체트로 태어나게 되는데...
문명시대에 들어서 탄생한 신개념 스포츠 장르, 기사대전! 명문가의 소년, 나옐이 전생의 기억에 이끌려 기사대전의 선수가 되길 꿈꾼다!
가벼운 개그와 약간의 진지함이 함께하는 나옐의 이야기에 어서 오세요!
열혈!과 근성!이 살아 숨 쉬는 감성 스포츠 “판타지”...
[타올라라, 기사대전!]
클릭클릭클릭!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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