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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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왔다갑니다.
추강!
추추강!
초반에 재밌게 보다가 밀려드는 여케릭의 홍수에 질려 포기하긴 했는데... 상당히 정돈된 글이 보기좋았던 기억이 남.
저도 읽고 있고 추천은 하는데 뭐 화끈한것이 없음.
여캐 홍수래봤자 엑스트라급으로 전락한 애까지 포함해도 다섯 명. 그나마 실질적인 히로인은 한 명입니다. 남주가 동자공 마스터라서(학문과 결혼...) 한 명도 버거워요. 하렘 그런 거 아니니까 안심하세요. 그리고 애초에 소개글 자체에 일상물 지향/소소한 영지 경영이라고 되어 있는데 화끈한 걸 찾으시면..;; 묵직함과 웃음이 소소함 속에 녹아든 멋진 영지물이죠. 왜 아직도 선작이 3천이 안 넘는지 이해할 수가 없는...
매일 기다리는 글입니다 저도 추강!
딱히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보시면 됩니다 추강!!
http://novel.munpia.com/12566 제가 포탈을 열겠습니다. 얍!
늘 재밌게 읽는 애독 소설입니다.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훈훈하네요 히히
감동입니다. 눈물이 글썽... ㅠㅠ 자섬풍님께서 올려주신 멋진 추천글, 앞으로도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다른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추강++;
재미있게 보고있는 독자 한사람으로 추천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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