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종목 중에 컬링이라고 있잖아요..
그걸 보고 있자니
소설이 생각났어요.
거기 보면 컬링 스톤 보낸다음에
막대기로 사정없이 밀고 닦고 하잖아요..스윕...
국가대표 컬링 선수들이 은퇴 후
물걸레 청소 업체를 차려 초절정 대박이 나서 큰 돈을 버는데...
판타지 대륙의 드래곤이 그걸 보고
공간 이동 워프 시켜서
자기 등 가려울때마다 한 번씩 긁으라고 해서 가서 사정없이 긁어 준다음에
초능력을 얻어서 현계로 돌아와
화려하게 평창 올림픽에 컴백.
금메달을 딴다는.....뭐 그런 막장 같은 스토리인데....
죄송합니다. 심심해서 ㅎㅎㅎ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