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홍보자체는 필수요소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 어떤 대단하고 좋은것도 아무도 모른다면 존재가치가 없다 할수 있겠지요. 어떤 물건, 사람 무엇이든 간에 알아야 평가를 하게 될테니까요.
가치가없거나 실력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도태 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지요. 결국 작가들도 필력으로 승부를 봐야함이 옳겠습니다.
물론 그 가치에 비해 절상된것들도 분명 있지요. 홍보의 힘으로요.
하지만 문피아는 네트워크 공간이란것이지요. 그 어떤 세계보다 피드백이 빠르고 직설인 곳입니다. 여론몰이 홍보의 기술이 절대적이지 않다면 그 반대급부가 생각보다 거세기 때문에 쉽사리 홍보의 효과를 누리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홍보는 정말 신중하여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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