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추하기 딱 좋은 조건입니다 기갑마도사 더 루시엘이 이에 해당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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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아시아에서 국가들의 이념대립으로 펼쳐지는 마술전쟁 이야기 입니다.
타입문의 페이트 스테이트 나이트.....응? 야..야게임 아니냐구요? 페이트 제로라고 소설로 나온것도 있어요. 흠흠...
이리야는 진리입니다
흠흠, 저도 준비하고 있는 거군요 ㅇㄴㅇ
퍽퍽퍽 윽윽윽에서 빵 터졌습니다ㅋㅋ 현대에 판타지물이 섞인 점에서 조심스레 자추합니다~ 표현력이 풍부하진 않아도 위에 언급하신 요소가 섞여있네요 주인공이 혼자가 아닌것도 있구요ㅋ 보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쪽지로 욕하세요ㅠ
세력전쟁은 아니지만 제 소설, 절대무능 패러다임을 자추해 봅니다. 초반부는 이세계에서 시작하지만, 중반부 넘어가면서 이세계가 현실을 삼키려 급습하러 옵니다. http://novel.munpia.com/17652 링크입니다^^
음...... 김재한 작가님이 출판한 워메이지?
글을 쓰다보니 설정해논게 꼬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뒤를 읽다보니 앞에 쓴 내용이 걸리기도 하고 처음 쓰다보니 이것저것 초반부터 벌여놓았기에 생각이 뒤죽박죽 되더군요. 혹시 다른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쓰고 계신건지 영감좀 얻어가려다보니 좀처럼 이거다 하는 생각이 않드네요.
설정이 자주 꼬여서 고민이시라면 일본만화를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떻게 말이 안되는 설정을 말이 되게끔 말을 맞추는지 감각적으로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소년만화를 보면 참고가 될 지 싶은데... 지금 바로 생각나는 건 '헌터X헌터' 정도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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