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정도를 찾아 가는 게 쉬운 건 아닌 듯 합니다. 저도 아직 갈피를 못 찾아 헤매는 것 같습니다. 글의 제일 중요한 것을 안다고 속으로 해놓고도 막상 글을 쓸 땐 쓰고 싶은대로 써갈겨 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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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거든요~~ 태연이거든요~~~ㅠ_ㅠ
제가 소재만생각합니다ㅠㅠ
뜬금 없지만, 전 큐티걸스가 짱짱! ^^ 이계귀환전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유가 짱 아닌가여?
윤하 짱짱걸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건 소재가 아니라 인물간에 내면묘사죠 결국은 사람살아가는 모습을 적는거니까요 소재가 평범해도 저것만 지키면 명작이 되요 그런데 그러한걸 얼랑뚱땅 넘겨버리고 진도빼는데만 혈안이 되신 분들이 많네요
아... 라스님의 댓글에 가슴에 비수가 박힌것 같습니다. 인물간의 내면묘사가 너무 어려워 무의식중에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제 모습이 갑자기 비쳐지는것 같네요...
좋은 말씀이셔요. 진짜 정도를 찾는다는게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1. 참신한 소재 2. 글의 전개 3. 흐름이 끊기지 않는 필력 4. 태연? 전효성? ㄴㄴ ns윤지 짱짱걸... ㅈㅅ
이렇게들 사람 볼줄 모른다!!!! 연예계는 윤아!!! 스포츠계는 연아!!! 윤아 여신님 짱짱짱!!!
윤아 ㄴㄴ 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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