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니군요. 1년 쯤 글이 지지리도 안 써지는군요.
쓰다가 이게 아니다 싶어서, 지워버리고, 갈아 엎고, 그러기를 반복하다보니 소설의 진도를 하나도 못나가고 있습니다.
설사가상으로 안 써지니 집중력이 뚝 떨어져서는 더욱 글을 못 쓰게 만드네요.
그럴 때는 저 자신을 한대 때리고 싶지만은, 꾹 참고 글을 생각합니다.
옛날처럼 글이 잘 써졌으면 좋겠네요. 정말로 눈물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은 아니군요. 1년 쯤 글이 지지리도 안 써지는군요.
쓰다가 이게 아니다 싶어서, 지워버리고, 갈아 엎고, 그러기를 반복하다보니 소설의 진도를 하나도 못나가고 있습니다.
설사가상으로 안 써지니 집중력이 뚝 떨어져서는 더욱 글을 못 쓰게 만드네요.
그럴 때는 저 자신을 한대 때리고 싶지만은, 꾹 참고 글을 생각합니다.
옛날처럼 글이 잘 써졌으면 좋겠네요. 정말로 눈물납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