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확실히 좀 어려우셨겠지요. 좀 느꼈습니다.
사실, 제가 심리학에 대해서 완전한 문외한이라 비평이나 뭐 하기 좀 그래서 그렇지,
요번 편에서, 정신 질환에 대한 접근 방식(?)은 논란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언가의 소지가 있을듯하네요.
하지만, 좀 더 자신 가지셔도 되요. 좋은 작품 만나면 후하지만, 애초에 좋은 작품의 기준이 까다로운 저이고, 심리묘사에 뭔가 조금이라도 어색하다하면, 손을 대지 못하기 때문에...
shiver님의 는 요즘 보지 못하는 수작. 조만간, 제가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 2작품 추천 글 씁니다 ㅎ 기대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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