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보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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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환영합니다.
추강 합니다요 . 재밌습니다
헉- 이렇게 홍강까지 해주실 줄이야... 감사합니다.
이 글 보고 가서 읽어보았는데 재밌어서 선호작 등록까지 했네요. 재난 이후 '쉘터'와 '식량'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는 인간군상이 잘 묘사되어있구요. 등장인물들도 입체적인 성격이라 좋습니다.
선작,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과분한 평가라...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좀 더 신경써서 쓰도록 할께요. 에고... 갑자기 부담이 팍...
어린나이 때 한참 키크는 꿈을 많이 꾸었더랬습니다... 하늘을 나는 꿈...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 그런데 생존자들을 보다가 깜놀했습니다... 제가 어릴 때 꾸었던 꿈 중의 하나더군요... 너무 반갑고 신기해서 꿈꾸듯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잊었던 꿈을 찾게 해준 루트비히님의 건필을 기대하고 감사드립니다...
하아... 살아오면서 이런 감사를 받아 본 적이...... 처음이라... 어찌해야 할지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저야 말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우k님의 소설도 그렇고 게시판의 위트 넘치는 댓글. 그 에너지가 부럽네요. 건필하세요.
오오. 이런 생존물을 읽고 싶었습니다. 방금 다읽고 선작 했습니다. 계속 재미있게 부탁드려요.
열손가락님 감사합니다. 예. 계속 재밌게 열심히 쓰도록 할께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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