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맛스타(초대만) 집안에서 태어나 잉여로운 삶을 살던 청년이 초대와 비슷하게 국왕을 구하고 왕족의 비밀을 옅본후 영지를 받아 잉여로움을 탈피하는 적절한 개그가 융합된 소설입니다.
처음으로 추천글을 쓰네요.맨날 짱돌과 만두로 협박해서 작가분의 눈에 피눈물 나게 만들지만 그많큼 애정이 있음이니 적당한 애교로 봐주시리라 믿고 추천글 한방 날립니다.
처음에 진입부분엔 매끄럽지 못하고 일상개그물? 같이 보일지도 모르지만 귀염둥이 이종족들까지보면 끈을 수 없는 마약이 될거라고 자신합니다.
잉여남작공...지금은 비록 잉여지만 앞으로는....(잉여일려나 계속?...)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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