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영철입니다.
완연한 봄이 우리 옆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서 발령으로 인한 업무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올리는 연재 또한 벅차게 되어 이렇게 휴재에 관한 안내를 드립니다.
업무상 5월 중순 정도면 여유롭게 글 재개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말 사죄의 말씀 드리며 더 좋은 글로써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휴재에 관해서는 문피아 측에 사정전달과 동시에 휴재를 알렸으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모든 독자분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리며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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