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달만에 또 추천글을 써 봅니다

이 글은 도입부가 상당히 불친절합니다.

대략적으로 20화 이내에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아요.

 

상당히 잔인하고 직설적인 글입니다.

상상력이 풍부할수록 매력적으로 느낄 것 같습니다.

 

연재 된 지 일년반가량 된 글이고 연재주기는 주당 1~2회 정도 입니다.

130화 정도 연재 되어 있지만 이제 본궤도를 타기 시작하는 느낌이네요.

몰입도가 높아 연재형식으로 한편씩 따라가며 읽기엔 좋지 않은 글인 것 같아요.

 

전 작년즈음에 읽다 하차했었는데, 저번주에 잠깐 투베에 올라와서 다시 정주행 했어요. 개인적인 느낌으론 이제 1막이 끝나고 2막이 시작되는 정도로 생각되는데, 앞으로가 기대되는 글 입니다.

 

김백호 님의 불멸의시대를 추천합니다.

[I암령I]

추강합니다. +1

[김백호]

세번째줄까지 읽고 제가 쓰고 있는 글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제글이었네요^^; 아침에 일도 많고 더워서 기분이 다운됐었는데 이 글을 읽고 샤워를 한 것처럼 시원해졌네요.
부족한 글인데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마움의 표시로 연참을 하고 싶지만 요즘 워낙에 일이 많은 터라, 휴가를 8월말로 잡았는데 그때 한 번 연참을 노려보겠습니다!

[귤선생]

연참 고대 하고있겠습니다.

[사는이야기]

미리보기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Rang]

추강!! 저는 한편한편 보지만 그래도 좋아라하고 있습니다 ㅎ 연참기대해봅니다!

[CaseWork..]

이건, 뭐 말이 필요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