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강- 선작은 해놓지 않았지만 체계적인 세계관 설정과 마음에 드는 문체 때문에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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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서 많이 읽어주세요.
추강 +2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직 푸른에벌레 닉이 적응이 안되네요. 다만 아이콘은 항상 눈에 들어옵니다. 하하하
바람왕 님의 추천이 너무 힘이 됩니다. 들어와보니 갑자기 선작이 증가가 늘어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추천이 또 올라올 줄은 몰랐습니다. 바람왕 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재미있게 써서 보답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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