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작 중에서 추천 부탁합니다~

문피아 조아라 북큐브, 유료소설 무료소설 웹소설 출판소설 가리지 않지만

여긴 문피아니 문피아 소설만 추천하시겠지요? ㅎㅎ

추천 부탁합니다

장르는 잡식이라 가리지 않는데

개연성이 떨어지거나

주인공 맨탈에 대한 항마력은 떨어집니다.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나 작가는

임준욱, 장영훈, 한백림이 베스트인데

요즘은 이정도 퀄리티는 거의 없으니

읽고 욕안나오는 수준이면

크게 가리지 않고 읽는 편입니다.

문피아 플래티넘도 꽤나 결제해서 봤는데

미완결 작이고 점점 흡입력이 떨어지는 지라

읽다 포기한 작품이 많네요

여러분들의 진흙속의 진주를 보여주세요 ^^

[카르니보레]

d3884님의 [평범]이요. 이고깽 소설에 대한 비판과 현실적인 고찰이 잘 드러난 숨은 보석이죠. 전 이걸 보고 매우 감명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봐보시길 추천드릴께요.

[사무치다]

박선우님의 결혼의조건. 로멘스물인데 문피아에서 호평속에 완결을 지었죠.
이건 드라마로 나왔으면 히트 쳤을 겁니다.

[아르케]

위에 두분 추천 감사합니다~

[1학년2반]

karlLee님의 파슈파티,팔코네트
야류노님의 블랙맘바
노경찬님의 대사형
취향에 따라 다르갰지만 제경우 엄청나다라고 표현했네요.

[아르케]

추천 감사합니다 ㅎ 일단 무료분이라도 읽어봐야겠네요 ㅎ

[[탈퇴계정]]

부여섭 1, 2부요. 3부는 연재중인데 이제 후반부에 진입했어요.

[태란]

외계 생물체 - 부쑤!
이런글 보이면 항상 추천하는 그분꺼..

[킹칼라]

레시드 외
아 완결난 소설인데 기억이...
이고깽을 까댄 무서운 필력의 처절한 영웅의 이야기!
제목은 아래분이!!

[[탈퇴계정]]

험험... 혹시 자추도 받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