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텟 업, 버퍼가 사는 세상 이 두가지를 발견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스텟 업은 사상 최대 실패작인 호문클루스인 주인공이
레벨 업하는 계기 능력을 알게 되고 성장하는 이야기고
버퍼가 사는 세상은
가상현실게임 에서 최고인 주인공이지만 현실에서는
비루한 생활을 하고 현실에서 능력을 각성했지만 등급은 E등급
하지만 게임능력을 깨닮음
이 두가지의 공통점은 주인공이 게임적인 능력이 있는 거죠.
물론 그런 글은 여태 많았지만
이 두글은 현재 연재한데 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쓰셨더군요.
(버퍼가 사는 세상에서 이해가 안가는 설정도 있었지만)
그리고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성장하는 맛이 있는것도 공통점이죠.
이 두글같이 게임적인 요소가 있을 뿐만아니라 좀 신선하고 맛깔 스럽게 쓴 글을 원합니다.
게임적인 요소만 있다고 재미있는건 아니니까요.
아무리 제취향이 그쪽이라지만 그래도 망작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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