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열심히 써서 올렸을 때 그것만큼 좋은게 없네요 ㅋㅋㅋ
심지어 내일이 월요일인데도 지금 기분 째지네요 ㅋㅋㅋㅋ
비록 제가 더럽게 못 쓰기는 하지만 하나하나씩 올려가는 맛에 글 쓰는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마약 같은 중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연재라는 것은 즉각적인 반응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정말 ㅎㅎ
그날 분량 다 쓰면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눈 뜨면 바로 그날 연재 걱정 사실상 글의 노예
마음은 편한데 그 이후 실적이 안좋으면 또 한숨 나오죠. ㅎㅎ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