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오랫만에 과금하고 1주일만에 6만원 넘게 쓸만큼 빠져있었는데요..갈수록 실망스러워집니다..대부분 초반은 참 흥미롭다가도 후반 갈수록 질질 끌고 갑자기 뻔하고 이상한 전개로 흘러가고..그 작품에 만원넘게 쓴게 아까워서 계속 보다가 결국 접었습니다. 연재중이던 유료작품도 10개가까이 같이 달리다가 반이상 삭제했고요.. 6만원정도가 허공으로 날라간것같아서 허탈해지네요 이 기분은 예전 게임에 300백만원 정도 지르고 반년쯤 뒤에 접고 허탈해진것같은 기분... 후.. 갈수록 문피아에 실망감이 늘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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